김한길 "♥최명길, 나 아픈 후 지인들과 연락 끊어"(길길이 다시 산다)

입력2019년 12월 09일(월) 21:04 최종수정2019년 12월 09일(월) 21:04
최명길 김한길 / 사진=채널A 길길이 다시 산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우 최명길이 '절친' 심혜진과 만났다.

9일 방송된 채널A 교양프로그램 '어바웃 해피&길길이 다시 산다'(이하 '길길이 다시 산다')에서는 제주도 여행을 떠나는 김한길, 최명길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한길, 최명길 부부는 절친한 배우 심혜진과 함께 만났다. 최명길은 "심혜진과 인연은 15년 정도 됐다. 드라마 '폭풍의 연인'에서 동서 지간으로 만났다"고 말했다.

김한길은 "이 사람이 나 아프고 나서 친한 사람하고 연락을 안했다"며 "2년간 지인들과 만나지 않았다. 나 아픈 것을 알면 친구들이 더 부담스러워할까 봐 '다 나은 다음에 보자'하고 안 봤다고 한다"고 했다.

심혜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명길 언니하고 종종 연락하지만 얼굴 본 건 2년 만에 처음이다. 너무 반갑고 너무 오랜만이고 이런 생각보다 그냥 어제, 며칠 전에 만난 것 같이 반가웠다. 단지 형부가 편찮으셨기 때문에 다른 감정이 조금 느껴졌다"며 "누군가의 아내이기에 느껴지는 그런 뭉클함"이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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