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혜진 "산티아고 순례길 완주, 버킷리스트 이뤄"(길길이 다시 산다)

입력2019년 12월 09일(월) 21:34 최종수정2019년 12월 09일(월) 21:34
심혜진 / 사진=채널A 길길이 다시 산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우 심혜진이 산티아고 순례길을 두 번 완주했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채널A 교양프로그램 '어바웃 해피&길길이 다시 산다'(이하 '길길이 다시 산다')에서는 제주도 여행을 떠나 '절친' 심혜진과 만난 김한길, 최명길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심혜진은 산티아고 순례길 800km, 포르투갈 순례길 650km를 완주한 바 있다. 그는 "처음에는 힘들었는데 느리게 걷다 보니까 800km를 걷게 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꼭 어떤 계기라기보다는 혼자서 한 번도 뭘 해 본 적이 없는데 이 여행은 혼자서도 해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심혜진은 "산티아고 순례길 완주는 내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는데, 이룬 다음에도 제대로 다시 걷고 싶어서 재도전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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