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산 "40세 넘어 백발, 콤플렉스→트레이드 마크"(옥탑방) [TV캡처]

입력2019년 12월 09일(월) 21:38 최종수정2019년 12월 09일(월) 21:38
박호산 /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배우 박호산이 트레이드 마크인 백발에 대해 말했다.

9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박호산이 출연했다.

이날 박호산은 "옥탑방에 오시는 거 걱정 안 하셨냐"는 질문에 "15년 전에 옥탑방에 살았다. 방 크기도 여기랑 비슷하다. 익숙하다"면서 웃었다.

김용만은 "어떻게 옥탑방에서 생활하셨냐. 원래 집이 지방이시냐"고 물었다.

박호산은 "못 살면 그럴 수 있지 않냐"고 답해 김용만은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

76년생 쥐띠라는 박호산에게 김숙은 "그럼 염색하셨냐"고 물었다.

박호산은 "원래 제 머리다. 마흔 살 넘어서 백발이 됐다. 원래 콤플렉스였는데 '슬기로운 감빵생활' 이후로 트레이드 마크가 됐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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