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다쿠아즈 달인 "13년 꾸준히 해 완성한 맛"

입력2019년 12월 09일(월) 22:03 최종수정2019년 12월 09일(월) 22:03
다쿠아즈 달인 / 사진=SBS 생활의 달인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생활의 달인' 다쿠아즈 달인이 맛의 비법을 밝혔다.

9일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서는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다쿠아즈 달인이 소개됐다.

손님들은 "수요일하고 토요일에만 문을 여니까 놓치면 못 산다"며 "재료도 맛있고, 다쿠아즈 겉 부분이 쫀득쫀득하고 맛있다"고 칭찬했다.

달인은 "계속했으니까 이 길을 놓지 않았으니까 12년, 13년 꾸준히 했다"며 "어떤 음식이든 어떤 재료를 쓰느냐에 따라 맛이 좌지우지된다. 저도 다쿠아즈를 만들 때 재료를 신경 쓰는 편"이라고 말했다.

다쿠아즈에는 밀가루는 전혀 들어가지 않고 아몬드 가루를 사용했다. 달인은 오븐에서 소금과 함께 아몬드를 구워서 사용했다. 그는 "아몬드에 있는 씁쓸한 맛이나 떫은맛을 완화시켜주고 유분을 제거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화과랑 월계수 잎을 넣고 수분을 날리는 작업을 한 뒤 아몬드가 드디어 가루로 만들어졌다. 이어 다쿠아즈 안에 들어갈 갖가지 필링 또한 노력 끝에 완성돼 달인만의 다양한 다쿠아즈가 완성됐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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