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꽈배기의 교과서"…'생활의 달인', 인천 꽈배기 달인의 비법 [TV캡처]

입력2019년 12월 09일(월) 22:07 최종수정2019년 12월 09일(월) 22:23
인천 꽈배기 달인 / 사진=SBS 생활의 달인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인천 꽈배기 달인의 비법이 공개됐다.

9일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의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인천 꽈배기 달인이 소개됐다.

꽈배기를 맛본 임홍식 일식 셰프는 "꽈배기의 교과서다. 겉은 바삭한데 속은 부드럽다. 꽈배기에서 느낄 수 없는 풍미가 느껴진다"며 "꽈배기란 것은 정직한 음식이다. 반죽 자체만 가지고 튀기는 데도 이 집은 맛이 다르다"고 극찬했다.

꽈배기 달인은 꽈배기 반죽의 비법을 밝혔다. 달짝지근한 녹미와 향이 좋은 홍미를 섞어서 함께 떡시루에 쪘고, 이 녹미와 홍미를 볶은 은행 물에 넣어 끓였다.

은행물로 쑨 녹미, 홍미 죽을 또 체에 걸러냈다. 달인은 "아버지가 요리사셨다.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 하시는 거 보고 배운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꽈배기에는 삶은 감자와 홍시가 들어갔다. 이어 "감자가 들어가면 밀가루가 부드러워지고 고소해진다"며 삶은 감자를 으깨 홍시와 섞어 약간의 콩가루를 넣었다. 이러한 달인의 노력 끝에 꽈배기 하나가 완성됐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