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좀 보실래요' 심이영, 자살 시도 서도영 발견 後 경악 [TV캡처]

입력2019년 12월 10일(화) 09:04 최종수정2019년 12월 10일(화) 09:35
맛 좀 보실래요?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맛 좀 보실래요'에서 인생의 회의를 느낀 서도영이 자살시도를 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극본 김도현·연출 윤류해)에서 강해진(심이영)이 자살시도를 하는 오대구(서도영)을 보고 경악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대구는 술을 먹고 강해진의 가게 주변을 서성이고 있었다. 이를 보고 강해진이 "또 술 마신 거냐"며 "여기다 또 토하면 알아서 해라"라고 말했다.

이어 "낮에는 광주(장선율) 잘 부탁한다는 둥 그러더니 또 시작이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오대구는 "마지막으로 마신 거다"라고 변명했다.

강해진은 "술꾼들이 맨날 마지막이라면서 먹는 거다. 사람이 꿈이 있어야 하는데 나는 꿈도 없고 사는 의미도 없다. 그래서 마셨다"라고 말한 뒤 자리를 비켰다.

이를 들은 강해진은 오대구의 행동이 수상하다고 여기며 혹시 자살을 하려는 것 아닐까 생각했다. 결국 강해진은 고민 끝에 옥상에 올라가 봤고 옥상 아래로 몸을 던지려는 오대구를 보고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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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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