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020 KBL 유소년 주말리그, 15일 개최…3개월간 열전

입력2019년 12월 10일(화) 11:36 최종수정2019년 12월 10일(화) 11:36
사진=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KBL 유소년 주말리그가 열린다.

KBL이 주최하는 '2019-2020 KBL 유소년 주말리그'가 15일(일)부터 2020년 2월 29일(토)까지 진행된다.

KBL은 한국 농구 유망주 발굴 및 육성, 저변 확대를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유소년 클럽 대회를 개최했으며 보다 체계적인 대회 운영과 유소년 클럽 시스템 활성화를 위해 2017-2018시즌부터 KBL 유소년 주말리그를 운영해오고 있다.

'2019-2020 KBL 유소년 주말리그'는 A권역(DB, 삼성, SK, KCC)과 B권역(오리온, 전자랜드, KGC) 그리고 C권역(LG, KT, 현대모비스)까지 총 3개 권역으로 구분해 진행되며 권역 별 상위 1위 팀(A권역은 2위팀까지)은 4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우승을 다투게 된다. 또한 지난 시즌 초등학교 저학년/고학년, 중등부까지 총 3개부 30팀이 참가했으나 올 시즌은 U10, U11, U12, U15로 4개부 40팀으로 참가대상을 확대해 참가 선수들이 본인들의 기량을 보다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2019-2020 KBL 유소년 주말리그'는 15일(일) 오전 9시 30분 용인 삼성휴먼센터에서 개막전을 펼친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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