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격투 오디션 '맞짱의 신', 1차 예선 진행

입력2019년 12월 10일(화) 13:28 최종수정2019년 12월 10일(화) 13:28
사진=로드F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ROAD FC(로드FC) 데뷔 기회가 걸린 대국민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맞짱의 신'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ROAD FC와 PLAY1은 8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걷고 싶은 거리 내 야외 특설무대에서 '맞짱의 신' 1차 예선을 진행했다.

'맞짱의 신'은 '주먹이 운다'부터 '로드맨 베이징 익스프레스', '겁 없는 녀석들'까지 10년의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제작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ROAD FC가 PLAY1과 새롭게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1차 예선 참가 신청을 받아 다양한 직업과 경력을 가진 지원자들이 몰려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1차 예선은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야외에서 진행됐다. ROAD FC와 PLAY1은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 야외 특설 무대를 설치, 참가자들의 실력을 체크했다. 야외에서 진행된 오디션의 특성상 현장에서 기존에 합격한 수백여 명의 참가자들과 즉석으로 참가를 희망한 참가자까지 합세, 수많은 걸출한 예비 스타들이 등장했다.

실력파 참가자들이 많은 탓에 현장에서 참가자들을 심사한 ROAD FC 김대환 대표, 정문홍 전 대표에 ROAD FC 연예인 파이터 3인방 김보성, 이승윤, 윤형빈이 탈락자를 선정하기 어려웠다는 후문이다.

ROAD FC 김대환 대표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 맞짱의 신이 첫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다양한 직업,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모여 뜨거운 열정을 보여줬다. 스타갈 될 자질을 갖춘 참가자들이 많아 탈락자를 선정하는 게 쉽지 않았다. 본 방송에서 아주 재밌는 장면이 많이 나올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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