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2020년 신인선수 교육 및 입단식' 실시

입력2019년 12월 10일(화) 14:12 최종수정2019년 12월 10일(화) 14:12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K 와이번스가 2020년 신인선수 입단식을 가졌다.

SK 와이번스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강화SK퓨처스파크에서 '2020년 신인선수 교육 및 입단식'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신인 선수들의 자긍심 고취 및 성공적인 프로 입문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0년 신인 1차지명 투수 오원석 선수를 비롯한 신인선수 14명 전원이 참석했다.

교육프로그램은 심리유형검사(MBTI)를 시작으로 SK그룹문화 및 팀 아이덴티티, 프로의식 및 윤리, 스포테인먼트, 미디어교육 등 SK 구성원으로 알아야 할 필수 덕목들과 프로선수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에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종료 후 신인선수들의 부모님과 함께하는 '신인선수 입단식'이 열렸고, 단장 인사말, 착모식, 하재훈 선수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부모님에게 보내는 영상편지, 유니폼 증정식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를 마친 오원석 선수는 "내가 입단한 SK 와이번스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지금까지 물심양면으로 키워주신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나와 부모님 모두 잊지 못할 의미 있는 행사였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SK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SK는 입단식 종료 후 축하 만찬과 퓨처스파크 숙박체험으로 일정을 마무리하며 부모님들이 앞으로 선수들이 사용하게 될 생활 공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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