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래, 오늘(10일) 자작곡 '외사랑'으로 가요계 출사표

입력2019년 12월 10일(화) 14:41 최종수정2019년 12월 10일(화) 14:42
이미래 / 사진=피스타치오사운드 제공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가수 이미래가 자작곡 '외사랑'으로 가요계에 첫 발걸음을 뗐다.

음악 레이블 피스타치오사운드 측은 10일 "이미래가 이날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싱글 '외사랑'을 발매했다"고 밝혔다.

'외사랑'은 이별을 겪은 한 사람의 애절한 마음과 반대로 식어버린 또 다른 사람의 온도 차를 담은 발라드 곡으로 '그걸로 넌 찌질해'라는 현실적인 가사가 돋보였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이미래 특유의 맑은 음색이 어우러져 짙은 감성을 자극하는 이번 신곡은 이미래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발휘했으며,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 음악학과 교수이자 프로듀서 이웅이 프로듀싱에 참여해 퀄리티를 높였다.

이미래는 "드디어 내가 만든 노래를 들려줄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 '외사랑'은 뻔한 사랑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보고 싶어서 만들게 된 곡이다. 많이 공감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나의 음악을 차근차근 들려드릴 생각을 하니 너무 설렌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미래는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 음악학과 재학생으로, 정식 데뷔 전부터 각종 노래 영상을 통해 국내외 팬덤을 쌓아온 준비된 싱어송라이터다. 이미래는 데뷔곡 '외사랑'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음악적 기량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인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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