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2020 새해맞이 '농구영신' 매치 부산 개최

입력2019년 12월 10일(화) 15:20 최종수정2019년 12월 10일(화) 15:20
사진=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KBL이 부산에서 농구영신 이벤트를 연다.

KBL은 2019년 올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0년 희망찬 새해맞이를 위한 '농구영신' 매치를 31일(화) 부산사직체육관(부산 KT-창원 LG)에서 개최한다.

2016년 처음으로 12월 31일 심야에 개최된 '농구영신'은 고양실내체육관(고양 오리온-서울 SK)을 시작으로 2017년 잠실학생체육관(서울 SK-고양 오리온), 2018년 창원체육관(창원 LG-부산 KT)에 이어 올해 4회째를 맞이한다.

'농구영신' 매치 종료 후에는 부산사직체육관을 찾은 팬들과 함께 새해맞이 카운트 다운 및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부산 KT와 창원 LG의 맞대결 경기는 종료 후 원활한 신년 맞이 행사 진행을 위해 밤 10시에서 밤 9시 50분으로 경기 개시 시간을 10분 앞당겨 시작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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