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父 매튜와 '정글의 법칙' 첫 도전 "설레요"

입력2019년 12월 10일(화) 15:10 최종수정2019년 12월 10일(화) 15:47
전소미 매튜 / 사진=SBS 정글의 법칙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가수 전소미가 친부 매튜 다우마와 함께 '정글의 법칙'에 첫 도전한다.

14일 밤 9시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추크'에서는 족장 김병만을 필두로 개그맨 노우진, 배우 이태곤, 이정현, 방송인 한현민, 유재환, 그리고 가수 전소미와 그의 아버지 매튜가 합류한다.

최근 진행된 사전 인터뷰에서 전소미는 첫 정글 생존에 도전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그는 "너무 행복하다"라며 "전부터 '정글의 법칙'에 꼭 출연하고 싶었다. 거의 4년을 기다려서 처음 출연하게 되니까 너무 떨리고 설렌다"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전소미는 정글에 도전하고 싶었던 이유에 대해 "정글에 언제 또 가 보겠냐. 스릴, 위험한 곳을 좀 좋아하는 것 같다. 그래서 정글 가는 게 저에게 딱인 것 같다"며 "아빠랑 같이 가서 더더욱 좋다"고 덧붙였다.

이번 '정글의 법칙'에서는 9년 역사상 최초로 부녀가 출연한다. 전소미는 아버지 매튜에 대해 "굉장히 친구 같다. 현실적인 조언을 많이 해 주시고, 엄마보다 제가 더 솔직하게 얘기할 수 있는 분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굉장히 잘 삐친다. 아기다"라고 폭로하기도 했다.

또한 전소미는 여전사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강한 생존력으로 여전사라는 칭호를 얻은 정글 선배 전혜빈을 언급하며 "그런 캐릭터를 꼭 얻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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