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링컨, 美 크리스마스 콘서트 솔로 소프라노 발탁

입력2019년 12월 10일(화) 16:41 최종수정2019년 12월 10일(화) 16:41
링컨 / 사진=에코글로벌그룹 제공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아역배우 링컨이 미국 크리스마스 콘서트 솔로 소프라노로 활동하는 근황을 알렸다.

10일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 엔터테인먼트는 "아역배우 링컨이 미국 크리스마스 콘서트 솔로 소프라노로 발탁됐다"고 알렸다.

링컨은 크리스마스를 축하하기 위해 미국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콘서트에서 솔로로 노래하게 된다. 맨 콰이어와 100 명이 넘는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이번 콘서트에서 링컨은 유일한 어린이 소프라노로 참여한다.

많은 관중들과 함께 성탄의 기쁨과 따뜻함을 전할 이번 콘서트를 위해 진행된 솔로 소프라노 파트 오디션에서 링컨은 맑고 깨끗한 음색으로 관계자들을 사로잡으며 칭찬과 호평 속에 솔로 파트를 맡게 됐다는 후문이다.

지난 5월에도 합창단 콘서트 출연 소식을 전하며 연분홍색의 슈트로 러블리한 근황을 전한 바 있는 링컨은 그동안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평소에도 합창단 활동과 노래, 춤을 즐기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전하며 감출 수 없는 넘치는 끼와 재능을 보여줘 왔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레인보우'를 통해 사랑스럽고 순수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링컨은 이후 드라마 '잉여공주' '모던파머' '마녀의 성' 등 드라마에 출연해 연기력을 탄탄히 쌓아왔고, 올해 종영된 미국 인기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에도 출연 소식을 알리며 꾸준한 연기 활동으로 잠재력을 가진 배우로서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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