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녹여주오' 박희진 "임원희와 러브라인, 환상 호흡" [인터뷰 스포일러]

입력2019년 12월 10일(화) 17:35 최종수정2019년 12월 10일(화) 17:56
박희진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날 녹여주오' 박희진이 임원희와의 환상 호흡을 전했다.

배우 박희진은 10일 스포츠투데이와 만나 tvN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극본 백미경·연출 신우철)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날 녹여주오'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맞이하는 이야기다. 박희진은 극 중 고미란(원진아)의 친구이자 인플루언서 오하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날 박희진은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임원희와의 '케미스트리'를 전했다. 그는 "임원희와는 초반 '케미'가 좋아서 후반부에 러브라인이 생겼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임원희는 평상시 수줍은 스타일인데 카메라가 돌면 180도 바뀐다. 그래서 호흡도 좋았다"며 "그분도 신스틸러고 애드리브가 많은 스타일이다. 나도 애드리브를 치는 걸 좋아한다. 다만 임원희는 미리 짜는 스타일이고 나는 즉흥적이다. 가끔 당황하는데 '케미'가 좋아서 잘 맞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호흡이 너무 좋아서 다시 한번 만났으면 좋겠다. 러브라인이 뒤늦게 시작돼서 조금 아쉽다. 빨리 이루어졌으면 좋았을뻔했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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