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의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1-0 앞선 채 전반종료(1보)

입력2019년 12월 10일(화) 22:04 최종수정2019년 12월 10일(화) 22:04
박항서 감독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인도네시아에 1-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베트남은 10일(한국시각) 오후 9시 말레이시아 리자이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인도네시아와 2019 동남아시안(SEA)게임 결승전을 치르고 있다.

베트남은 띠엔 린, 응우옌 득 찌엔, 응우옌 타인 쭝, 도 홍 중, 응우옌 호앙 득, 하 득 찐, 응우옌 쫑 호앙, 도안 반 허우, 호 떤 따이, 후인 떤 신, 응우옌 반 또안이 선발 출전했다.

경기 주도권은 인도네시아의 차지였다. 인도네시아는 볼 점유율을 높이며 베트남을 공략했다. 베트남은 수비적인 전술을 위주로 역습을 노렸다. 역습 위주로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던 베트남은 전반 40분 세트피스에서 선제골을 터뜨렸다. 왼쪽 측면에서 얻어낸 프리킥 찬스에서 반 허우가 헤더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남은 시간 한 점 차 리드를 지켜낸 베트남의 리드로 전반전이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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