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장나라, 이상윤 표예진 동반 출근 눈치챘다 [TV캡처]

입력2019년 12월 10일(화) 22:40 최종수정2019년 12월 10일(화) 22:40
표예진 이상윤 장나라 / 사진=SBS VIP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VIP' 이상윤이 표예진과 출근을 같이 했다.

1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연출 이정림)에서는 박성준(이상윤)이 온유리(표예진)과 출근을 같이 했다는 것을 눈치챈 나정선(장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성준은 돌아가신 어머니 빈소에서 울고 있던 온유리를 달랬다. 박성준은 "왜 이제 왔냐. 오빠밖에 없다"면서 애절하게 눈물 흘리는 온유리를 뿌리치지 못 했다. 박성준은 온유리를 자신의 차로 회사에 데려다줬다.

박성준은 "좀 더 쉬지"라면서 온유리를 걱정했다. 온유리는 "혼자 있으면 더 생각만 나서 그렇다. 여기서 내려서 걸어가겠다. 사람들 보면 그러니까"라고 말했다.

박성준은 "잠깐만. 이거 가지고 가"라면서 우산을 건넸다. 밖에는 비가 주룩주룩 오고 있었다.

온유리가 회사로 출근했다. "상은 잘 치렀냐"는 회사 동료의 말에 온누리는 "네"라고 희멀건 얼굴로 답했다.

그러나 나정선은 온누리가 손에 든 우산을 보고 자신의 남편과 만났다는 것을 눈치했다. 키보드 위에 올려진 나정선의 손이 덜덜 떨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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