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표예진, 장나라에게 직접 불륜 폭로 문자 보냈다 [텔리뷰]

입력2019년 12월 11일(수) 07:00 최종수정2019년 12월 11일(수) 07:00
표예진, 이상윤 / 사진=SBS 월화드라마 VIP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VIP' 표예진이 장나라에게 이상윤의 불륜을 폭로하는 문자를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연출 이정림)에서는 박성준이 나정선(장나라)에게 속내를 털어놓고 온유리(표예진)에게 다려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성준은 차 안에서 온유리(표예진)에게 "물어볼 게 있어. 우리가 헤어지고 처음 만났던 날"이라고 운을 뗐다.

온유리는 "발령왔던 날 말씀하시는 거냐?"고 되물었다. 박성준은 "그날 왜 그랬어?"라고 물었다.

당시 온유리와 박성준은 사무실에서 대화 중이었다. 박성준은 VIP 전담팀에 발령온 온유리에게 "우린 끝난 사이야"라고 매몰차게 말했다.

온유리는 "그런데 매일 볼 텐데. 그럴 수 있냐"고 애절하게 물었다. 나정선에게 문자를 받은 박성준은 "와이프랑 저녁 먹기로 해서 집에 가봐야 돼"라면서 그 자리를 떠났다.

온유리는 나가려는 박성준을 붙잡고 "팀장님 저 사랑하지 않나. 우리 아직 사랑하지 않냐"면서 매달렸다. 박성준은 그런 온유리를 바라보다 다시 가정으로 발길을 향했다.

이후 사무실에 홀로 남은 온유리는 나정선에게 '당신 팀에 단신 남편 여자가 있어요'라는 문자를 보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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