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아 "중2 아들 생각에 '불타는 청춘' 출연 망설였다" [TV캡처]

입력2019년 12월 10일(화) 23:40 최종수정2019년 12월 10일(화) 23:40
유경아 / 사진=SBS 불타는 청춘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유경아가 중학교 2학년인 아들을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배우 유경아가 새 친구로 합류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유경아는 "결혼 생각이 없다. 갔다 왔으니까. 결혼은 한번으로"라고 말했다.

김혜림은 "언제? 몇 살 때 했냐"고 물었다. 유경아는 "28세쯤에 결혼해서 33세쯤에 이혼했다"고 답했다.

구본승은 "그런 이유로 ('불탄는 청춘' 출연이) 망설여진 적이 있었냐"고 물었다.

유경아는 "사실 아들이 있는데 중학교 2학년이다"고 말했다.

유경아는 "아들 때문에 나갈지 고민 많이 했다. 솔직히 의논했더니 내 걱정은 말고, 엄마 일 열심히 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유경아의 말에 조하나가 눈시울을 붉혔다.

유경아는 "아들이 사춘기라서 걱정했다. 그런데 지금 너무 잘 커주고 있다. 오히려 지금 더 많은 대화를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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