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선발 출격' 잘츠부르크, 리버풀전 선발 라인업 공개 [챔피언스리그]

입력2019년 12월 11일(수) 02:06 최종수정2019년 12월 11일(수) 02:06
황희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잘츠부르크가 리버풀전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잘츠부르크는 11일 오전 2시55분(한국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E조 6차전 경기에서 리버풀을 상대한다.

잘츠부르크는 현재 승점 7점으로 E조 3위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1위인 리버풀(승점 10점)과 승점 3점 차에 불과해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자력으로 UCL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잘츠부르크는 리버풀과의 외나무다리 승부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잘츠부르크는 4-4-2 포메이션을 꺼냈다. 투톱에는 홀란드와 함께 황희찬이 선다. 중원에 스보살라이, 유누조비치, 음베푸, 미나미노가 포진한다. 4백은 울메르, 베버, 온구에네, 크리스텐센이다. 골문은 스탄코비치가 지킨다.

한편, 리버풀은 마네, 살라, 피르미누가 공격 라인을 구성하고 헨더슨, 바이날둠, 케이타가 중원에 자리한다. 수비진은 반 다이크, 로브렌, 알렉산더 아놀드, 로버트슨이 지킨다. 골키퍼 장갑은 알리송이 낀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