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리버풀전 평점 6.5점…'선제골' 케이타 8.4점 [챔피언스리그]

입력2019년 12월 11일(수) 05:36 최종수정2019년 12월 11일(수) 05:36
사진=챔피언스리그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황희찬(잘츠부르크)이 리버풀전 평점 6.5점을 받았다.

잘츠부르크는 11일 오전 2시55분(한국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E조 6차전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0-2로 졌다.

이날 패배로 잘츠부르크는 승점 7점으로 E조 3위에 그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반면 리버풀은 승점 13점을 기록하며 E조 1위로 16강에 안착했다.

황희찬은 이날 경기 얼링 홀란드와 투톱을 이뤄 풀타임을 소화했다. 전반 초반부터 리버풀의 수비 뒷공간을 날카로운 침투를 통해 공략했다. 특히 전반 6분 미나미노와 원투패스를 통해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찬스를 맞이한 황희찬은 상대 수비수를 제친 뒤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맞이했다. 그러나 회심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알리송의 선방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황희찬은 이후 활발한 움직임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하며 패배의 쓴맛을 봤다.

경기 후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황희찬에게 평점 6.5점을 부여했다. 투톱 파트너였던 홀란드도 6.2점을 받았다. 미드필드 지역에서 팀 공격의 윤활유 역할을 했던 미나미노 역시 6.5점에 그쳤다.

반면 리버풀의 선제골을 터뜨렸던 나비 케이타는 8.4점을 기록했다. 왼쪽 측면에서 리버풀의 공격을 이끌었던 사디오 마네도 8.4점을 마크했다. 이 외에도 두 번째 골을 기록한 살라가 7.9점, 수 차례 선방을 이끌었던 알리송 골키퍼는 8.2점을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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