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의 집' 김준수, 초호화 하우스+스포츠카 공개…명품 즐비 [종합]

입력2019년 12월 11일(수) 23:31 최종수정2019년 12월 11일(수) 23:32
공유의 집 / 사진=MBC 공유의 집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공유의 집'에서 박명수, 노홍철, 김준수, 찬미, 박하나가 좌충우돌 공유 생활을 시작했다.

11일 밤 첫 방송된 새 예능프로그램 MBC '공유의 집'에서는 박명수, 노홍철, 김준수, AOA 찬미, 박하나가 출연했다.

이날 '공유의 집'에서는 10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 김준수가 눈을 끌었다. 김준수는 "방송 출연이 실감이 안 난다. 만져지지 않는 물거품 있지 않느냐. 만지려고 하면 터질 것 같은 물거품을 보는 느낌이다"라며 방송 출연에 어색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는 "안방에서 TV에 나오는 제 얼굴을 봐야 실감을 할 것 같다"며 "연예인이라고 불리는 게 쑥스럽다. 방송을 10년 동안 못 나간 사람인데 어떻게 연예인이라 불릴 수 있겠냐"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후 김준수의 초호화 솔로 라이프가 공개됐다. 서울시 송파구 잠실에 위치한 그의 집은 온갖 명품 및 고급 인테리어 제품들이 진열돼 있었다. 또한 그의 서재, 거실, 침실 역시 고급스러운 가구로 꾸며져 있었다.

공유의 집 / 사진=MBC 공유의 집
박하나의 소박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생활도 공개됐다. 이날 그는 함께 동거하고 있는 앵무새 다섯 마리를 소개했다.

그는 앵무새에게 마음의 위로를 받았다고 설명하며 새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보답하듯 앵무새는 박하나에게 애교를 부리고 박자에 맞춰 춤을 추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박하나는 앵무새에 대해 "(앵무새들이) 제 마음을 많이 위로해 줬다. 일하고 들어왔을 때 아이들이 저를 반겨주고 위로해 주는 것처럼 즐겁게 해 줬다"고 설명했다.

실제 박하나는 앵무새들을 '공유의 집'으로 데려오기도 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마주한 출연진들은 당황하다가도 귀여운 앵무새에게 마음을 빼앗겨 새들을 쓰다듬기도 했다.

공유의 집 / 사진=MBC 공유의 집
출연진들은 저마다 공유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을 챙겨 '공유의 집'으로 입성했다. 특히 김준수는 고급 스포츠카를 이들과 함께 사용할 공유 물품으로 선택해 이목을 모았다.

검은색 고급 스포츠카가 공유 물품으로 등장하자 곧 시범 운전이 진행되기도 했다. AOA 찬미는 스포츠카에 올라타 운전을 시작하며 잔뜩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조심스럽게 운전을 시작한 찬미를 걱정스럽게 지켜보던 김준수는 골목 끝 코너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진 스포츠카를 발견하고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스타들이 각자 자신의 물건을 한 집에서 공유하면서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공유 경제에 대해 느껴볼 수 있는 '공유의 집'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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