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브라이언, 밴댕이 사투리 착각 "디포리? 영어냐" [TV캡처]

입력2019년 12월 11일(수) 23:54 최종수정2019년 12월 11일(수) 23:54
브라이언 /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격해 밴댕이 멸치에 관심을 보였다.

1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브라이언이 할매국숫집을 방문했다.

이날 식당에 들어선 브라이언은 "국수 되게 좋아한다"며 기대했다. 메뉴판까지 꼼꼼하게 살피던 그는 "메뉴도 적어서 좋다. 밴댕이 멸치가 무슨 멸치지?"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해외파 브라이언은 다가온 사장님의 딸에게 "밴댕이가 영어로 뭐냐"고 질문했고, 따님은 당황해 "디포리(밴댕이의 사투리)"라고 답변했다.

예상치 못하게 영어로 둔갑하게 된 디포리. 이를 '뒤풀이'로 착각한 브라이언은 "그건 파티 아닌가"라며 당황했다.

그러면서도 브라이언은 진한 밴댕이가 우려난 국수를 맛있게 먹으며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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