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란, 열애 고백 "조심스럽게 만나는 중"(우다사)[TV캡처]

입력2019년 12월 12일(목) 00:43 최종수정2019년 12월 12일(목) 00:43
호란 열애 우다사 / 사진=MBN 우리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가수 호란이 열애를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서는 호란의 러브하우스가 공개됐다.

앞서 호란은 지난 2013년 3세 연상의 남성과 결혼했지만 2016년 이혼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호란이 사랑에 빠진 상대는 인디밴드의 기타리스트라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호란은 정체 모를 남자에게 전화를 연결했다. 그는 다정한 목소리로 "집에 오면 커피라도 마실 거냐"고 물었다. 이후 등장한 인물은 기타리스트 고의석과 그의 아내이자 바이올리니스트 김유리였다.

이후 세 사람은 각자의 악기로 호흡을 맞췄다. 녹슬지 않은 목소리를 선보인 호란은 만찬을 준비했다.

그 가운데 고의석은 호란에게 "연애 안 하냐"고 물었고 호란은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으며 "이 집에 오래 살았다. 결혼 전부터 이혼한 후까지 여기 산다. 이 동네 사는 아이들은 내 가정사를 다 알 것이다. 아이들에게 교육적으로 안 좋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호란은 "세 번 만나지 않으면 어장관리가 된다. 어쩔 수 없다. 소개팅이 부담스러워진 나이"라고 말했다.

VCR 영상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호란은 "최근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다"고 고백해 패널들의 박수를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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