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매체, 손흥민에 평점 4점 "마무리가 부족했다"

입력2019년 12월 12일(목) 07:10 최종수정2019년 12월 12일(목) 07:10
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마무리가 부족했다"

영국 현지매체가 손흥민(토트넘)의 활약에 저조한 평가를 내렸다.

토트넘은 12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B조 6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1-3으로 졌다.

뮌헨과 토트넘은 이미 조 1, 2위 16강 진출이 확정된 상황이었다. 뮌헨은 6승(승점 18), 토트넘은 3승1무2패(승점 10)의 성적으로 조별리그를 마무리 했다.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손흥민은 후반 20분 교체 투입돼 추가시간까지 약 28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몇 차례 찬스가 있었지만 아쉬운 마무리로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특히 후반 추가시간 마누엘 노이어와의 1대1 찬스를 놓친 것이 아쉬웠다.

경기 뒤 영국 현지매체 풋볼런던은 손흥민에게 평점 4점을 부여했다. 이 매체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에게 패스를 받았지만, 마무리를 망설이다가 페널티 박스에서 (상대 수비수에) 따라잡혔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좋은 자리로 들어갔지만 마무리는 부족했다"고 저조한 평가의 이유를 밝혔다.

한편 챔피언스리그 데뷔골을 터뜨린 라이언 세세뇽은 7점을 받았다. 반면 다른 선수들은 모두 6점 이하에 그쳤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