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챔피언스리그 16강 상대는? 바르셀로나·유벤투스·PSG·라이프치히·발렌시아 중 한 팀

입력2019년 12월 12일(목) 08:25 최종수정2019년 12월 12일(목) 08:25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바르셀로나, 유벤투스, 라이프치히, 파리 생제르맹(PSG), 발렌시아 가운데 한 팀을 만난다.

토트넘은 12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B조 6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1-3으로 졌다.

토트넘은 이미 뮌헨전 전에 조 2위 16강 진출이 확정된 상황이었다. 토트넘은 3승1무2패(승점 10)의 성적으로 조별리그를 마무리 지었다.

다른 조의 조별리그 경기도 모두 마무리되면서, 토트넘의 16강 상대 후보도 좁혀졌다.

챔피언스리그는 16강부터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토너먼트 경기를 펼친다.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 팀은 같은 조를 제외한 나머지 7개 조의 2위 중 한 팀과 맞붙는다. 반대로 조 2위로 16강에 오른 팀은 역시 같은 조를 제외한 나머지 7개 조의 1위 중 한 팀과 격돌한다.

다만 한 가지 예외 조건이 있다. 같은 국가 팀들 간의 경기는 8강 이후부터 펼쳐진다. 때문에 16강에서는 같은 국가 클럽들간의 내전이 펼쳐지지 않는다.

이에 따라 B조 2위인 토트넘은 A조 1위 PSG, D조 1위 유벤투스, F조 1위 바르셀로나, G조 1위 라이프치히, H조 1위 발렌시아 중 한 팀과 16강에서 만난다. 만만한 팀은 단 하나도 없다.

PSG와 유벤투스, 바르셀로나는 조별리그를 무패로 통과했다. 그나마 라이프치히와 발렌시아도 치열한 경쟁을 뚫고 각 조 1위를 차지했다. 지난 시즌의 영광 재현을 노리는 토트넘은 16강부터 가시밭길을 뚫어야 하는 상황이 됐다.

한편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 추첨은 오는 16일 진행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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