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녀석들: 포에버' 쿨하고 힙한 콤비, 윌 스미스-마틴 로렌스의 귀환

입력2019년 12월 12일(목) 10:12 최종수정2019년 12월 12일(목) 10:12
사진=영화 나쁜녀석들 포에버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쿨하고 힙한 버디 액션 버스터 콤비가 돌아온다.

돌아온‘나쁜 녀석들: 포에버’(감독 아딜 엘 아르비)가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 오리지널 콤비 플레이의 환상 '케미'를 12일 소개했다.

영화 ‘나쁜 녀석들: 포에버’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거대 조직의 위협을 받게 된 마약 수사반의 베테랑 형사 마이크(윌 스미스)가 자신의 파트너 마커스(마틴 로렌스), 신식 무기들을 장착한 루키팀 AMMO와 함께 힘을 합쳐 일생일대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는 버디 액션버스터이다.

평생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윌 스미스를 스타로 만든 작품답게 그의 완전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동시에 속사포 입담의 달인으로서 구강액션의 진수를 선보일 마틴 로렌스와의 환상 호흡은 팬들에게 최고의 기대 포인트이다.

앞서 2편을 개봉한 2003년 이후 무려 17년 만에 돌아온 그들은 여전한 케미스트리를 뽐내 눈길을 끈다.

최근 미국 NBC의 인기 토크쇼 ‘엘렌 드제너러스 쇼’에 함께 출연한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는 영화 속 캐릭터인 마이크와 마커스처럼 입담을 과시하며 새로운 시리즈를 기다리는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윌 스미스는 “애틀란타 촬영 때는 우리를 보려고 사람들이 거리에 서 있었다. 이건 정말 기적과도 같은 일이다”라며 소감을 전했고, 마틴 로렌스 역시 “사람들이 아직도 ‘나쁜 녀석들’에 이처럼 관심을 가질지 몰랐다”면서 오랜 시간 동안 기다려준 팬들과 영화에 쏟아지는 관심에 감격했다.

“촬영 4일차쯤 이제는 젊은 친구들한테 넘겨 줘야 될 것 같다”는 농담과 달리 두 배우는 이번 영화에서 총격, 공중, 카체이싱, 맨몸, 구강까지 액션종합선물세트를 들고 돌아와 액션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흥행 역사를 쓸 예정이다.

특히 ‘나쁜 녀석들: 포에버’는 배우 윌 스미스, 마틴 로렌스와 함께 원년 멤버 조 판토리아노까지 오리지널 멤버 전원이 출연해 새롭게 합류한 최첨단 장비로 무장한 신성 AMMO팀과 함께 시리즈 사상 최고의 미션을 수행한다. ‘탑건’, ‘캐리비안 해적’, ‘CSI’ 시리즈를 제작한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자 제리 브록하이머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2020년 1월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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