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감자 살리기, 백종원X정용진의 착한 만남 [TV스포]

입력2019년 12월 12일(목) 11:37 최종수정2019년 12월 12일(목) 11:37
백종원 정용진 / 사진=SBS 맛남의 광장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맛남의 광장' 백종원과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 '감자 살리기'를 위해 만났다.

12일 밤 10시 방송되는 '맛남의 광장'에는 농민들의 고충을 덜어줄 '키다리 아저씨'가 등장한다.

대한민국 농수산물의 맛과 힘을 알리고자 나선 '맛남의 광장' 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은 '이색 케미'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 특히, 강릉의 특산물인 홍게와 양미리를 이용한 신메뉴 레시피가 큰 화제를 모았다.

양미리에 이어 '맛남의 광장 효과'를 누릴 주인공은 바로 강릉의 로컬푸드 감자이다. 식습관의 변화로 감자의 수요가 줄어든 데다 상품성이 떨어지는 '못난이 감자'까지 늘어나면서 농민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는 소식에 '맛남의 광장'이 나선 것.

농민들의 고민을 접한 백종원의 긴급 S.O.S에 응답한 주인공은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었다. 그는 농어민들을 위해 대형마트의 판로를 확보해 주는 것은 물론, 시청자들이 주변에서 손쉽게 우리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키다리 아저씨'로 활약한 정용진과 백종원의 역사적인 첫 거래 현장이 공개된다.

한편, 못난이 감자에 숨을 불어 넣은 백종원의 특급 레시피 또한 등장할 예정이다. 감자와 치즈의 완벽한 하모니가 돋보이는 '맛남 감자 치즈볼'을 맛본 멤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맛남의 광장'은 이날 밤 10시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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