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영자, 난생처음 맛본 뼈삼겹 "왜 이렇게 촉촉해" [TV스포]

입력2019년 12월 12일(목) 11:46 최종수정2019년 12월 12일(목) 11:53
이영자 /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편스토랑' 이영자가 뼈삼겹 맛에 눈을 떴다.

13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세 번째 메뉴대결 '우리 돼지'라는 주제가 공개된 가운데 새롭게 합류한 편셰프 이정현을 비롯해 이경규, 이영자, 정일우, 진세연이 메뉴 개발에 나선다.

최근 아프리카 돼지 열병으로 돼지고기 소비 부진으로 이어져 돼지 농가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아프리카 돼지 열병은 사람에게 무해하다. 이에 '편스토랑' 편셰프들이 한돈의 소비 증진을 위해 메뉴를 개발한다. 그중 이영자는 평소 좋아하는 돼지고기가 주제인 만큼,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메뉴 개발에 뛰어들었다는 전언이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이영자는 맛있는 돼지고기를 개발하기 위해 돼지고기에 대한 맛 연구를 먼저 시작했다. 그는 소문난 돼지고기 맛집들을 찾아다니며 시장 조사에 돌입했다. 이 과정에서 '먹대모' 이영자조차 난생처음 보는 돼지고기 메뉴와 마주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모은다.

이영자가 처음 맛본 메뉴는 바로 뼈삼겹. 삼겹살과 맞닿아 있는 등갈비를 제거하지 않고 통으로 자른 부위로, 등갈비와 삼겹살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이영자는 뼈삼겹 손질 과정을 넋을 놓은 채 바라봤다.

맛 또한 놀라움의 극치였다. 소매를 걷고 뼈삼겹과 마주한 이영자는 고기가 익기만을 기다렸다. 드디어 맛깔스럽게 익은 뼈삼겹을 입에 넣은 이영자는 "고기가 왜 이렇게 촉촉하지"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급기야 맛 표현의 마술사라고 불릴 만큼 놀라운 맛 표현을 쏟아내 '편스토랑' 식구들까지 군침을 꿀꺽 삼키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영자도 깜짝 놀라게 만든 뼈삼겹의 맛. 매번 최고의 맛 표현을 선보이는 이영자가 과연 이를 어떻게 묘사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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