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고백 "과거 마약 의존 경험" [ST@할리웃]

입력2019년 12월 12일(목) 11:50 최종수정2019년 12월 12일(목) 11:55
브래드 피트 / 사진=영화 퓨리 스틸컷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과거 마약에 의존했다고 고백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의 매체 뉴욕 타임즈는 브래드 피트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브래드 피트는 "나는 1990년대에 숨어서 LSD를 피우며 시간을 보냈다. 모든 관심이 나에게 쏠리는 게 불편했다"고 전했다.

이어 "나는 스스로를 옥죄고 있다는 사실을 살게 돼 (LSD를) 포기했다. 지금은 대중 앞에서 숨지 않고, 인생을 살고 있다. 대중은 멋진 사람들"이라고 설명했다.

브래드 피트는 1990년 전성기를 누렸다. 그는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가을의 전설', '세븐'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당시 그는 수려한 외모와 다부진 몸매로 여심을 저격하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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