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백종원, 정용진에 SOS→시청률 상승 '7.2%'

입력2019년 12월 13일(금) 07:29 최종수정2019년 12월 13일(금) 07:45
백종원 정용진 / 사진=SBS 맛남의 광장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맛남의 광장' 백종원이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에게 도움을 청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시청률 또한 상승했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은 5.3%, 7.0%, 7.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첫 방송 때 기록했던 시청률 4.2%, 5.1%, 5.9%보다 각각 1.1%P, 1.9%, 1.3%P 상승한 수치다. '맛남의 광장'은 동시간대 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릉의 한 감자 농장을 방문한 백종원은 정용진 부회장에게 전화를 걸었다. 백종원은 30톤의 못난이 감자를 구입해 줄 수 있냐는 부탁을 했고, 정용진 부회장은 제가 한 번 힘 써보겠다. 이걸 고객들에게 잘 알려서 제값 받고 팔 수 있겠끔 노력해보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 팔리면 제가 다 먹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는 7.8%, 9.3%를 기록했고, MBC 예능프로그램 '공유의 집'은 1.3%의 낮은 시청률을 나타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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