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오현경 "딸, 연기자 꿈 꿔…최근 임창정과 곡 작업"

입력2019년 12월 13일(금) 13:47 최종수정2019년 12월 13일(금) 13:56
오현경 / 사진=KBS2 해피투게더4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배우 오현경이 딸 홍채령의 근황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해투에서 하이킥' 특집으로 꾸며져 이순재, 정영숙, 정일우, 이석준이 출연했다. 스페셜 MC에는 오현경이 함께했다.

이날 MC들은 오현경에게 "딸이 원래 투포환 선수를 꿈꾸다가 최근에 배우의 꿈을 꾼다더라"고 질문했다.

오현경은 "투포환을 잘 던져서 한 2년 동안 선수를 했다"며 "엄마의 영향일 수도 있겠지만 초등학교 때부터 연기자를 꿈꾸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난 겉으로 보이는 것만 좋아 보여서 꿈을 꾸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반대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확고해졌다"며 "올 여름에는 딸이 외국으로 연기 캠프를 다녀왔다. 모든 행동부터 연기 연습까지 혼자 스스로 하고 있다.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오현경 딸이 임창정 '이월'을 작사했던 사실이 전해졌다. 오현경은 "이건 나도 좀 놀랐다. 임창정이 나랑 친하다. 얼마 전에 같이 예능을 했는데 가사를 쓰러 가야 한다더라. 그래서 '나 글 잘 써'라고 했더니 한 번 써 보라고 가이드 음원 노래를 보내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딸에게도 써 보라고 하니 글자 수까지 맞춰서 다 썼더라. 임창정도 놀라워했다. 이후 이틀 뒤에 임창정에게 '누나 채령이 작사 데뷔 축하'라는 연락이 왔다. 이번 앨범 속 '이월'이라는 곡이 내 딸과 임창정이 함께 작업한 노래"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권민아·AOA 논란' FNC, 2% 아닌 98% 부족…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기사이미지
'한화 아이린' 조연주 "팬들에게 여…
기사이미지
'클럽 방문' 김준영, 공연계에 끼친…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