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패밀리' 박해미·황성재, 월세 집 이사…'단짠 웃음' 선사 [TV스포]

입력2019년 12월 13일(금) 14:53 최종수정2019년 12월 13일(금) 14:53
박해미 황성재 / 사진=MBN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배우 박해미, 황성재 모자가 새 집에서의 첫날을 공개한다.

13일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패밀리'에서는 해미 모자가 10여년간 정 들었던 자가 단독주택을 처분하고, 인근 월세 집으로 이사 가는 모습이 펼쳐진다.

현재 박해미는 매니저도 없이 홀로 드라마와 뮤지컬 등의 스케줄을 뛰고 있다. 이에 아들 황성재는 이삿날 혼자 끙끙대며 모든 일을 진행하고, 박해미는 드라마 스케줄을 마친 뒤 아들과 감격의 상봉을 한다.

이어 새 집에는 손님들이 찾아왔다. 바로 박해미의 대학 동창들과 지인들. 전주, 익산에서 올라온 이들은 박해미 모자를 위해 다양한 선물을 준비해 안긴다.

'이대 나온 여자' 박해미의 대학교 동창생은 "당시 교문 앞에 남자들이 엄청나게 몰려들었다. (박해미를) 남자가 안 따라오면 이상할 정도였다"라고 화려했던 전성기를 증언한다. 이에 박해미는 "다시 대학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며 미소짓는다.

아들 황성재는 어머니를 물끄러미 보다가 "요즘 엄마 건강이 걱정된다. 병원 좀 가봤으면 좋겠다"라고 했고, 박해미는 "그동안 '성형했냐', '금발(탈색) 헤어는 튀어 보이려고 했냐' 등 오해하는 분들이 있었다"면서 남모를 마음고생을 내비친다.

제작진은 "박해미, 황성재 모자가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의지하는 모습으로 이사 첫날부터 '단짠' 웃음을 선사한다. 박해미 모자의 리얼한 이사 풀스토리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전했다.

'모던패밀리'는 이날 밤 11시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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