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나이? 올해 93세…여전히 에너지 넘치는 모습(보이스퀸)

입력2019년 12월 13일(금) 14:55 최종수정2019년 12월 13일(금) 15:13
송해 나이 / 사진=MBM 보이스퀸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보이스퀸'에 등장한 방송인 송해의 나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퀸'에서 송해가 참가자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강호동은 출연진들에게 "'보이스퀸' 역대 최고령 참가자가 자리에 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무대에는 송해가 올랐고 그를 본 패널들은 일제히 놀라며 전원 기립해 눈길을 끌었다.

송해는 가수 오승근의 '내 나이가 어때서'를 선곡했고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에 그의 나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27년생인 송해는 올해 93세로 1955년 '창공악극단'을 통해 데뷔했다.

그는 '구봉서의 구혼 작전' '내 팔자가 상팔자' 요절복통' 등 무려 31여 개의 영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 밖에도 그는 교양프로그램 '송해, 군함도에서 백두산까지 아리랑' '송해야 고향가자' 등에서 MC 및 내레이터로 활약해왔다. 특히 1980년 대 시작돼 지금까지 방송되고 있는 프로그램 '전국 노래자랑'에서 진행을 맡아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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