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바디2' 장준혁, 윤혜수와 데이트 중 최예림 언급 "제일 기억나" [텔리뷰]

입력2019년 12월 14일(토) 06:52 최종수정2019년 12월 14일(토) 00:42
장준혁 윤혜수 / 사진=Mnet 썸바디2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썸바디2' 장준혁이 윤혜수와의 데이트 도중 다른 사람을 떠올렸다.

13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썸바디2'에서는 얼마 남지 않은 최종 선택을 앞두고 장준혁, 윤혜수가 마지막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장준혁은 새 옷을 갖춰 입고 데이트 장소에 도착했다. 그가 들뜬 표정으로 기다리던 데이트 상대는 바로 윤혜수였다.

장준혁은 자신에게 다가온 윤혜수에게 "오늘 누나랑 특별한 거 하고 싶었다"며 "금을 캐러 가볼지 않겠냐"고 제안했다.

두 사람이 도착한 곳은 사금 체험 카페였다. 장준혁과 윤혜수는 모래알에서 금을 채취하며 부쩍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장준혁은 윤혜수에게 "(썸 스테이 생활) 어땠냐"라고 질문했다. 윤혜수는 "일주일만 시간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재미있는 시간들이 더 많았을 거 같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윤혜수는 장준혁에게 "너는 썸 스테이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가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는 윤혜수가 아닌 최예림을 언급했다. 장준혁은 "나는 예림이 누나랑 한 데이트가 기억에 난다"며 "나한테 먼저 밥을 먹으러 가자고 했었다"고 솔직하게 답변했다.

그의 대답을 들은 윤혜수 역시 이우태와의 데이트를 떠올렸다. 그는 "우태가 내가 뭘 좋아하는지 생각해서 데이트를 준비했다"며 "이렇게 날 생각해 주는 사람이 있을까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장준혁은 윤혜수에게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그는 "나는 이번에 썸 뮤비 하고 누나를 더 알고 싶어졌다"며 "확실히 다가가 보니까 후회가 안 된다. 내가 잘하고 있구나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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