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5.5%로 출발, 전작 '배가본드' 반토막 시청률

입력2019년 12월 14일(토) 08:52 최종수정2019년 12월 14일(토) 09:09
스토브리그 /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스토브리그'가 베일을 벗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는 3.3%, 5.5%(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배가본드'가 마지막회가 기록한 시청률 9.3%, 11.7%, 13%에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팬들의 눈물마저 말려버린, 4년 연속 꼴찌팀 드림즈에 백승수(남궁민)가 신임단장으로 부임하면서 일대 격변이 일어나는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스토브리그'는 첫 방송부터 '돌직구 오피스'라는 새로운 장르와 야구장 뒤편의 주역인 프런트라는 신선한 소재로, 생동감 넘치는 리얼리티와 공감, 정체화된 조직문화에 경종을 울리는 짜릿한 쾌감을 안기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믿고 보는 배우' 남궁민이 시청률 반전을 이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토브리그'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서동주→김응수, 진솔한 주제+재미까지 다 …
기사이미지
'잠수' 개리→'음주운전 3OUT' 길 …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리쌍 개리, 길이 동시에 방송에 복귀하…
기사이미지
슈퍼주니어·방탄소년단→아이즈원…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2020년의 첫 명절이자 연휴인 설이 시…
기사이미지
방탄소년단, 맨발의 '블랙스완' 첫 무대→애…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제임…
기사이미지
"자리 노리는 사람 많다" 송유진도…
[의정부=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 자리를 뺏기지 않도록 열심…
기사이미지
별들의 귀환→여풍, 2020년 상반기…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2020년 새해와 함께 드라마 기대작들이…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