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양치승X김동은 합동 작전에 기겁 "부부 사기단 같다" [TV스포]

입력2019년 12월 14일(토) 11:10 최종수정2019년 12월 14일(토) 11:10
전현무 양치승 현동은 /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가 양치승 관장, 김동은 원장의 작전에 걸렸다.

15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전현무 헬스장 납치 사건이 펼쳐진다.

이날 밤 늦은 시각 녹화를 마치고 귀가하려던 전현무는 자신의 차 운전석에 매니저가 아닌 양치승 관장이 앉아 있는 것을 알고 흠칫 놀랐다. '당나귀 귀' 첫 출연 당시부터 전현무에게 끈질기게 영업을 시도했던 그는 결국 매니저와 짜고 헬스장으로 강제 납치를 시도했던 것.

"운동 편안하게 시켜주겠다"고 말한 양치승 관장은 초보자도 할 수 있는 쉬운 운동으로 전현무를 방심시키다 점차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여기에 '여자 현주엽'을 뜻하는 현동은이라고도 불리는 필라테스 김동은 원장까지 합류해 점차 올라가는 운동 난이도에 기겁한 전현무는 "부부 사기단 같다"고 해 과연 헬스장에 간 전현무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이날 방송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이날 오후 5시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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