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女 축구대표팀, E-1 챔피언십 중국 3-0 완파

입력2019년 12월 14일(토) 20:04 최종수정2019년 12월 14일(토) 20:04
사진=E-1 챔피언십 홈페이지 캡처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일본 여자 축구대표팀이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이하 동아시안컵)'에서 중국을 완파했다.

일본은 14일 오후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2차전 중국과 경기에서 3-0 승리를 거뒀다.

대만과의 1차전 경기에서 9-0 대승을 거둔 일본은 중국까지 격파하며 이번 대회 2연승(승점 6) 신바람을 불었다. 반면 중국은 이날 패배로 1무1패(승점 1)가 됐다.

일본은 전반 9분 만에 터진 이와부치의 선제골로 중국의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 전반 44분 이와부치의 추가골까지 터지며 전반을 2-0으로 마쳤다.

후반전도 비슷한 양상으로 펼쳐졌다. 일본은 중국을 압도했다. 후반 10분 이와부치가 해트트릭을 완성하는 세 번째 골을 터트렸다. 남은 시간을 잘 지켜낸 일본은 실점 없이 3골 차 승리를 따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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