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현빈·손예진, 北서 첫만남 "얼굴 완전 내 취향"

입력2019년 12월 14일(토) 22:03 최종수정2019년 12월 14일(토) 22:03
현빈 손예진 / 사진=tvN 사랑의 불시착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사랑의 불시착' 현빈과 손예진의 강렬한 첫만남이 그려졌다.

1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연출 이정효)에서는 윤세리(손예진)과 리정혁(현빈)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윤세리는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중 갑작스러운 돌풍으로 인해 북에 떨어졌다. 리정혁은 나무에 걸려있던 윤세리를 발견했고, 윤세리는 한국 군인으로 착각해 그를 반가워했다.

리정혁은 "뭔가 착각하는 것 같은데 내가 남에 오지 않았다. 그쪽이 북에 온 것"이라고 말했고, 윤세리는 "무슨 그런 얼토당토않은 말을 하냐. 농담하지 말아라"라고 말했다.

그러나 리정혁은 윤세리를 조사받게 할 생각이었고, 윤세리는 "무단 침입이 아니라 어쩔 수 없는 사고였다"며 두려워했다.

윤세리는 무작정 도망갔고, 그를 잡으러 가던 리정혁이 지뢰를 밟게 됐다. 이에 윤세리는 리정혁을 버려둔 채 도망을 갔다. 그는 "얼굴 완전 내 취향이다"라며 "통일 되면 다른 식으로 봐도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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