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김하영 "유민상과 핑크빛 기류? 고소할 것" [TV캡처]

입력2019년 12월 14일(토) 22:56 최종수정2019년 12월 14일(토) 22:56
유민상 김하영 / 사진=KBS2 개그콘서트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개그콘서트' 김하영이 유민상의 발언에 정색했다.

14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킹 오브 캐릭터' 코너에서는 유민상, 김하영이 출연해 개그를 펼쳤다.

이날 바비인형으로 변신한 김하영은 포세이돈 유민상에게 소꿉놀이를 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유민상은 "실제로도 못 해본 남편을 여기에서 한다"며 기뻐했다.

이어 김하영은 유민상에게 화분의 흙을 주며 "이걸 먹으면 뽀뽀해주겠다"고 하고, 유민상은 "먹었으니까 전화번호라도 주고받아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말한다.

유민상은 "기사 난 거 못 봤냐. 여러분 검색해보시면 유민상, 김하영 핑크빛 기류라고 나온다"라고 했고, 김하영은 "당신 고소할 거다. 내가 왜 당신이랑 사귀냐"고 정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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