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우라 선제골' 토트넘, 울버햄튼에 1-0으로 앞선 채 전반종료(1보)

입력2019년 12월 15일(일) 23:55 최종수정2019년 12월 15일(일) 23:55
루카스 모우라-세르주 오리에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루카스 모우라의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리드를 잡았다.

토트넘은 15일 오후 11시(한국시각)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7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르고 있다.

토트넘의 최전방에는 해리 케인이 나섰다. 2선에는 손흥민, 델리 알리, 루카스 모우라가 맡았다. 중원은 에릭 다이어와 무사 시소코가 배치됐다. 포백은 얀 베르통언, 토비 알더베이럴트, 다빈손 산체스, 세르주 오리에를 내세웠다. 골문은 파울로 가차니가가 지켰다.

손흥민은 전반 초반 모우라에게 날카로운 패스를 건넸다. 모우라의 슈팅이 수비수 몸에 맞고 나오면서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어 전반 7분에는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상대 골키퍼 간담을 하게 했다. 결국 계속해서 골문을 두드리던 토트넘은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8분 후이 파트리시우 골키퍼가 막고 상대 수비가 걷어낸 공이 모우라에게 향했다. 모우라가 페널티 박스 우측 부근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하지만 리드를 잡은 토트넘은 울버햄튼의 공세에 밀렸다. 디오고 조타, 라울 히메네스를 중심으로 파상공세를 펼쳤다.

토트넘은 전반 36분 다이어와 알리의 2대1 패스에 이어 다이어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강대를 강타하며 추가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결국 토트넘이 1-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이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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