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인호, 드라마 현장 비하인드컷 '부드러운 훈남'

입력2019년 12월 17일(화) 11:53 최종수정2019년 12월 17일(화) 11:53
사진=tvN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배우 태인호의 드라마 현장 스틸컷이 눈길을 끈다.

tvN 새 월화드라마 '블랙독'(극본 박주연·연출 황준혁)에 기간제 교사 김영하로 특별출연한 태인호의 현장 비하인드 스틸컷이 17일 공개됐다.

김영하는 과거 고하늘(서현진)이 재학 중인 고등학교의 기간제 교사로 수학여행 중 일어난 교통사고에서 고하늘을 구해내고 순직하는 인물이다. 태인호는 등장만으로도 극의 품격을 높이며 ‘블랙독’을 명품 드라마 반열에 올리는데 힘을 보탰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태인호는 김영하 선생님의 가슴 따뜻한 면모를 담은 듯 훈훈한 미소로 눈길을 끈다. 태인호의 특별출연은 자신을 희생하고 학생을 우선으로 여긴 참 스승의 모습을 묵직하게 전하며, 드라마가 전하고자 하는 교사의 의(義)라는 메시지를 전면에서 알렸다는 호평이 쏟아졌다.

이에 태인호는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를 통해 "항상 좋은 메세지를 품고 있는 작품에 참여하고 싶은 작은 바람은 모든 배우들의 희망인 것 같다. 짧았지만 '블랙독'이라는 좋은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서 즐거웠고 영광이었다"는 소감과 함께 "어렵고 힘든 사고 장면이었는데 신경 써주신 의상팀과 분장팀 그리고 감독님 이하 모든 스태프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