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 이긴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

입력2019년 12월 20일(금) 14:02 최종수정2019년 12월 23일(월) 09:56
사진=영화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뽀로로 이긴 신비아파트가 화제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9일 개봉한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가 2만2806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했다.

이는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의 첫날 스코어16260명을 가뿐히 뛰어넘은 수치로 눈길을 끈다.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은 지난 4월 25일 개봉한 이후 누적 관객수 76만6843명을 동원하며 2019년 국내 TV 애니메이션 극장판 중 부동의 1위를 지켜오던 작품이다. 이는 '극장판 헬로카봇 : 달나라를 구해줘!', '극장판 헬로카봇: 옴파로스 섬의 비밀', '극장판 공룡메카드: 타이니소어의 섬'과 같은 쟁쟁한 작품을 모두 이긴 결과다.

하지만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가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의 오프닝 스코어를 넘어서며, 뽀로로의 철옹성을 위협하는 유력 후보로 올라서 화제를 모은다. '겨울왕국 2', '캣츠'를 뛰어넘는 예매율로 국내 대작 영화 '백두산'과 '시동'의 뒤를 바짝 쫓으며 관객들의 기대를 입증했기 때문.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는 도깨비 신비와 함께 하리, 두리 남매가 하늘도깨비 주비와 하늘마루 성을 지키기 위해, 부활한 전설의 괴수 요르문간드에 맞서는 오싹한 판타지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이 기세로 올겨울 극장가를 평정하고 2019년 국내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 자리에 오를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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