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백두산' 천만 예상? 조심스러운 부분" [인터뷰 스포일러]

입력2019년 12월 20일(금) 20:47 최종수정2019년 12월 20일(금) 21:02
백두산 하정우 /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백두산' 하정우가 스코어에 대해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배우 하정우는 20일 서울시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 '백두산'(감독 이해준·제작 덱스터픽쳐스)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백두산'은 대한민국 관측 역사상 최대 규모의 백두산 폭발이 발생하며 한반도가 아비규환에 빠진 상황 속 남과 북을 집어삼킬 추가 폭발이 예측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하정우는 극 중 전역을 하루 앞두고 작전에 투입되는 특전사 EOD 대위 조인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백두산' 개봉 첫날 45만 관객수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1441만 명을 기록하며 12월 역대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한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의 개봉 첫날 스코어인 40만6365명을 넘어선 수치다. 뿐만 아니라 1월 개봉해 1626만 명을 동원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영화 '극한직업'의 개봉 첫날 관객수인 36만8582명을 넘어선 것이다.

가히 폭발적인 반응 속 하정우는 말을 아꼈다. 그는 "좋게 본 사람도 있고, 안 좋게 본 사람도 있을 것 같다. 관객들 반응은 다양할 수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천만 관객 동원에 대해서는 조심스럽다. 특히 스코어는 어려운 것 같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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