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RPM 이현배, 눈물 "나이 많아져 마지막 무대라고 생각하고 출연" [TV캡처]

입력2019년 12월 20일(금) 21:45 최종수정2019년 12월 20일(금) 21:45
45RPM / 사진=JTBC 슈가맨3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슈가맨 3'에서 45RPM 이현배가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히며 눈물을 보였다.

20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슈가맨 3'은 '저세상 텐션' 특집으로 꾸며져 그룹 모모랜드와 가수 자이언트 핑크와 키썸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첫 번째 슈가맨으로 등장한 주인공은 45RPM의 이현배와 박재진이었다. 두 사람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환상적인 무대를 꾸몄다. 하지만 무대가 끝나고 이현배는 3년 전 탈퇴한 박재진과 사이가 좋지 않다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이에 MC 유재석은 박재진에게 "'슈가맨3'에 출연을 하게 된 이유는 뭐냐"고 물었다. 이에 박재진은 "3년 만에 현배 형한테 연락을 받았는데 많은 생각이 들었다. 형과 함께 무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현배는 "저희가 처음 45RPM을 만든 지 어느덧 20년이 됐다. 3년 동안은 재진이가 탈퇴하고 혼자 45RPM을 지켜오고 있었다. 근데 이제는 제가 나이도 있고 해서 오늘 무대를 마지막 무대로 생각하고 나왔다"며 "뭔가 마지막 무대처럼 매듭을 짓기 위해 출연했고 박재진과 같이 했으면 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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