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 톰 후퍼 감독 "아카데미 회원, '기생충' 수상 기대"

입력2019년 12월 23일(월) 13:49 최종수정2019년 12월 23일(월) 13:50
캣츠 / 사진=캣츠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캣츠' 톰 후퍼 감독이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을 아카데미 수상을 기대했다.

23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캣츠'(감독 톰 후퍼) 내한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톰 후퍼 감독, 가수 옥주현이 참석했다.

이날 톰 후퍼는 "먼저 한국에 처음 오게 돼 너무 기쁘다. '레미제라블'에 대한 한국 관객의 사랑과 환대가 뜨겁고 놀라웠다. 기대 이상으로 잘 됐을 때부터 오고 싶었다"고 인사했다.

또 톰 후퍼는 한국에 와서 하고 싶은 일을 전했다. 그는 "봉준호의 '기생충'을 다시 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카데미 회원으로 투표권을 가지고 있다. '기생충'은 뛰어난 작품이고 나도 봉준호 감독 작품을 지지하는 입장"이라며 "후보에 오른 것뿐만 아니라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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