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측 "레드벨벳, '가요대전' 참석 불발…웬디 부상→치료 중" [공식입장 전문]

입력2019년 12월 25일(수) 16:57 최종수정2019년 12월 25일(수) 17:00
레드벨벳 웬디 가요대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부상을 당해 '가요대전'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

2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측은 "'SBS 가요대전' 리허설 도중 웬디가 부상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는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어 "웬디는 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정확한 진단 결과가 나오는 대로 다시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로 인해 레드벨벳은 이번 'SBS 가요대전' 사전 녹화 및 본 방송에 참여하지 못 하게 됐다"며 "팬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레드벨벳은 '2019 SBS 가요대전'을 통해 신곡 '싸이코(PSYCO)'의 첫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었다.

이하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팬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SBS 가요대전 리허설 도중 웬디가 부상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웬디는 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현재 병원에서 치료중이며 정확한 진단 결과가 나오는대로 다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로 인해 레드벨벳은 이번 SBS 가요대전 사전녹화 및 본 방송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현장에 계신 팬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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