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다 나라 "남편 동료와 연애한 적 없어"

입력2019년 12월 26일(목) 09:19 최종수정2019년 12월 26일(목) 09:19
완다 나라 / 사진=Gettyimages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파리 생제르망(PSG)의 공격수 마우리시오 이카르디의 아내이자 에이전트인 완다 나라가 입을 열었다.

완다 나라는 25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데 델로 스포르트 TV쇼에 출연해 "모든 사람들이 내가 이카르디의 경력을 망치는 중이라고 말하지만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카르디는 2013년 인터밀란에 입단해 정확하고 날카로운 양발 슈팅으로 수많은 골들을 넣었다. 14-15 시즌, 17-18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득점왕에 오르는 등 인터밀란의 간판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활약에 인터 밀란의 주장 역할까지 수행한 이카르디는 지난 시즌 이반 페리시치(인터 밀란)와의 다툼 이후 주장직에서 박탈됐다. 이카르디의 아내이자 에이전트인 완다 나라가 방송에서 페리시치의 이적설에 대해 말했고 이것이 촉매제가 돼 다툼이 벌어진 것이다.

이후 팀에서는 이카르디를 전력 외로 취급하기 시작했고 올 시즌을 앞두고 PSG로 임대를 떠났다. 이 과정을 두고 사람들은 완다 나라가 이카르디의 커리어를 훼손하고 있다며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완다 나라는 인터 밀란 시절 이카르디 동료인 마르셀로 부로조비치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소문에 관해 "가장 화나는 루머"라며 "남편의 동료와 연애를 한 적은 인생에서 한 번도 없다"고 주장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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