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장윤정X김준수X박현빈, 현역 가수 등장에 '충격' [TV스포]

입력2019년 12월 26일(목) 14:45 최종수정2019년 12월 26일(목) 14:46
미스터트롯 장윤정 김준수 박현빈 / 사진=TV조선 제공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미스터트롯'의 마스터 장윤정, 김준수, 박현빈이 현역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트로트 가수들의 깜짝 등장에 충격을 표한다.

2020년 1월 2일 밤 첫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서는 현역 트로트 가수들이 도전장을 내미는 모습이 그려진다.

시즌1인 '미스트롯'의 송가인, 홍자, 숙행 등 현역 트로트 가수들이 '미스트롯' 무대를 통해 실력을 재조명 받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로 인해 '미스터트롯' 참가자 모집 당시부터 현역 중 누가 도전할 것인지가 관심을 모았다.

이처럼 소문만 무성하던 현역 가수들의 출전 명단이 최종 공개되면서 트로트 계는 발칵 뒤집혔다. 가수 장민호, 김수찬, 영탁, 임영웅 등 현재 트로트 계서 대규모 팬덤을 이끄는 핫한 라이징 스타들이 총집결해 '오디션 생태계 파괴'를 예고한 것이다.

이들의 등장에 마스터이자 선배 가수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먼저 장윤정은 한 참가자를 보더니 "출전 안 한다더니 왜?"라며 믿기지 않는다는 듯 한참이나 바라봤다. 진성은 "네가 왜 여기 나와?"라고 눈을 동그랗게 뜬 채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박현빈 또한 전혀 예상 못 했다는 듯 안절부절못하며 당혹감을 표했다. 새로운 마스터로 합류한 김준수 역시 눈에 익은 참가자들의 연이은 등장에 놀랍다는 듯 입을 다물 줄 몰랐다. 이에 MC 김성주는 "그야말로 전쟁"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펼쳐낼 무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어 마스터들은 한 현역 참가자를 향해 "요즘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걸로 아는데, 왜 '미스터트롯'에 참가하게 됐느냐"고 물었고, 이에 참가자는 "굳이 왜 나가려 하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은 것은 사실"이라며 "트로트가 더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를 두고 제작진은 "동종 업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장윤정, 박현빈, 진성 등 선배 가수들조차 전혀 예상하지 못했을 정도로, 출전 명단 보안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이미 업계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이들이 명성만큼의 활약을 펼쳐낼지가 하나의 재밌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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