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동화' 강하늘 "전역 후 연극 무대, 민간인 신분이라 좋아"

입력2019년 12월 26일(목) 15:25 최종수정2019년 12월 26일(목) 15:27
환상동화 강하늘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환상동화' 강하늘이 연극 무대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 코튼홀에서는 연극 '환상동화'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자리에는 배우 강하늘, 송광일, 장지후, 기세중, 원종환, 육현욱 등이 함께했다.

'환상동화'는 전쟁으로 비유되는 차가운 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세 광대들은 마음을 움직이는 하나의 작은 이야기가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들려주는 내용이다.

이날 강하늘은 "너무 따뜻한 공연이다. 보고 나가는 발걸음이 가볍고 즐거울 수 있다"며 "이 공연을 2010년쯤에 관람하고 '나중에 능력이 되면 이 공연을 꼭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좋은 기회로 출연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강하늘은 연극 무대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카메라 앞에 있는 것도 재미있는데 가장 큰 재미는 무대 위에서 다같이 연기를 하는 것"이라며 "군생활 중에 출연한 '신흥무관학교'도 있었지만, 민간인 신분으로 이렇게 무대에 오르니 좋다"고 설명했다.

'환상동화'는 2020년 3월 1일까지 공연된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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