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진영 측 "드라마 '화양연화' 출연, 긍정 검토 중" [공식입장]

입력2019년 12월 27일(금) 15:50 최종수정2019년 12월 27일(금) 15:50
갓세븐 진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그룹 갓세븐 진영이 '화양연화' 출연을 검토 중이다.

진영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스포츠투데이에 "진영이 '화양연화'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화양연화'는 뜨거운 20대 시절, 혼돈의 1990년대를 겪었던 40대들의 후일담을 그린 작품이다. 40대 여성이 첫사랑과 재회하며 생의 두 번째 화양연화(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을 담아낼 예정이다.

앞서 이보영과 유지태, 전소니 등이 물망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진영은 남자주인공 한재현 역의 20대 시절 역할을 제안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2012년 드라마 '드림하이 시즌2'를 시작으로 약 7년간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져온 진영이 '화양연화'를 통해 차기작 소식을 전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화양연화'는 SBS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 손정현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전희영 작가가 대본을 담당한다. 내년 상반기 tvN 편성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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